쇼킹 호러 하우스

연령 제한

공포의 미로를 지나, 암호를 찾아내자!

수수께끼 풀기와 공포가 융합한 신감각 어트랙션! 다양한 공포감 넘치는 연출이 베풀어진 공간을 통과해 3개의 암호를 찾아내자! 일몰 후 스마트 폰에서 사이트에 액세스하여 암호를 박아 수수께끼에 싸인 "쇼킹 호러 하우스"의 진상을 밝혀라!

관광 명소 소개

요금700엔(※600엔)
(※) 프리 패스 할인을 가지고 계신 분의 우대 요금이됩니다.
프리패스 대상×
신장 제한없음
연령 제한6 세 이상
소요 시간약 6분
정원-
위치ベイマーケットA棟1F
영업 시간플레져랜드 영업시간에 준합니다.
제한을 충족하더라도 다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심장에 질환이 있는 분
고혈압, 저혈압
술을 마시는 분
목, 척수 등에 이상이 있는 분
컨디션이 좋지 않은 분
골소생증 분
좌석, 안전 벨트 등에 체격이 맞지 않는 분
안전하게 승차 할 수 없다고 직원이 판단한 사람
휠체어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임신중인 분
스토리

SNS에서 알게 된 연령도 직업도 흩어져 있는 심령연구회의 3명의 멤버. 심령 현상에 설치된 그들은 영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한 권의 오래된 책에 그려진 의식을 찾아냈다. 그 의식이란 영계의 문을 여는 금단의 의식이다. 과거 그 의식이 행해진 것은 하루카 옛날에 한 번만. 그 장소는 한 바다를 따라 작은 사원.

책에는 “빛은 동쪽에서 탄생해 서쪽으로 가라앉고 죽음을 맞는다. 사원 입구에 마지막 빛이 드러난 뒤 어둠이 찾아와 영계로의 문이 열린다”고 수수께끼 한 한마디도 적혀 있었다. 3명은 기록된 그 장소를 방문했다. 이유는 모르지만 사원은 흔적 없이 철거되고 있어 지금은 그 장소에, 서양관이 세워져 있다. 아름다워야 할 그 모습은 수수께끼의 섬뜩함을 발하고 있다. 그들은 이 건물이 사원과 같은 방향을 향해 세우는 것에 뭔가 의미를 느꼈다.

그들은 심야 서양관에 들어가서 책에 쓰여진 의식을 여기서 하기로 했다. 테이블을 둘러싸고 목제 테이블에 마법진을 파았다. 그리고 책에 쓰여진 '언령'을 적었다. 그리고는 정해진 시간에 문이 열리는 것을 기다릴 뿐이었다. 그러나 이 의식에는 결코 가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다. 만약 그 규칙을 깨고 버리면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